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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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 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 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대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대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카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이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며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 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 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그 동안 서울타워는 30년 간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오다가 2005년 12월 9일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산뜻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장애인차량 전용도로가 있어 전망대까지 진입하기가 수월하다.

N 서울타워는 남산의 새롭다(NEW)의 뜻을 지닌 알파벳 N을 합성한 이름으로 계절, 이벤트 내용에 따라 서울타워 외관의 색상과 패턴이 변화하는 조명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매일 밤 7시부터 12시까지 ‘서울의 꽃’이라는 주제로 6개의 서치라이트가 다양한 각도로 하늘에 발사되어 꽃이 활짝 핀 모양을 연출한다.

원기둥 형태의 5층으로 된 타워룸은 2~3층 전망대와 5층에 자리잡은 회전전망 레스토랑이 압권을 이룬다. 회전전망레스토랑은 이름 그대로 회전식 레스토랑으로서 각각 160석을 갖추고 있다. 사방이 열려있는 원형식당은 48분 주기로 360도 회전해, 창가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앉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서울의 사방을 조망할 수 있다. 북악과 북한산은 물론 개성의 송악산이 눈에 들어오고, 한강과 남한산성, 관악산이 강남의 아파트촌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

햇살이 기우는 저녁시간 서해로 기우는 저녁노을이 서강과 한강하구까지 물들여질 대를 가장 절경으로 꼽는다. 이 밖에 타워 2층에 있는 하늘 화장실이 이색적이며, 다양한 시설을 갖춘 최첨단 N 서울타워는 이제 단순한 전망대가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와 휴식공간으로 더욱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촌한옥마을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조선시대 양반들의 거주지가 형성되어 있었던 유서 깊은 지역이다.북촌 지역에는 사적 5곳, 서울시 민속자료 4곳, 유형문화재 3곳, 문화재자료 1곳 이외에 석정보름우물, 광혜원터와 서울미래유산인 한용운 가옥,구 한국미술관 등의 역사 자산들이 위치해 있다.그리고 조선시대부터 형성되었던 옛길과 물길의 흔적이 남아 있고, 1900년 이후부터 급속하게 형성된 한옥 등 많은 역사 자원들이 분포되어 있다.

1750년 도성도, 1892년 수전전도, 1927년 경성시가도, 그리고 2000년 이후인 현재 지도까지를 살펴보면 계동길, 가회로, 삼청동길,창덕궁길 등이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많은 역사유적들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이외에도 경복궁과 마주하고 있는 삼청동길 주변에는 많은 갤러리가 늘어서 있고, 화동길과 더불어 각종 먹거리 자원과 특색있는 카페가 자리잡고 있으며,원서동에는 전통 기능의 보유자 및 예술인들이 모여 살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가, 미술가들이 북촌의 역사성 속에 함께 하고자 북촌 내부에 작업실과 사무실 등을 개설하고 있으며이러한 현상들은 북촌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내용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현상이기도 하다.

명동

명동은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명동 거리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을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약 1km 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매장, 백화점, 보세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유행의 메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남대문보다는 질이 좋은 브랜드가 많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백화점으로는 가까이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명동거리에는 눈스퀘어(Noon Square), 명동밀레오레, 엠플라자(M Plaza)와 같은 쇼핑몰이 있다. 각종 브랜드숍은 중앙거리를 비롯해 사이드 골목에 밀집되어 있다.

명동에는 쇼핑과 함께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먹을거리로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한식, 양식, 일식으로 다양하다. 이중에서 명동 돈까스와 칼국수(명동교자)는 유명하므로 한번 먹어보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명동에는 헤어샵, 은행, 극장 등 많은 편의시설이 잇다.

롯데월드

국내 최초 세계 최대의 실내 테마파크

1989년 7월 12일 국내에 본격적인 테마파크의 시대를 열며 개원한 롯데월드는 세계 최대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로 1995년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미국, 일본의 디즈니랜드와 함께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미국 Forbes誌 세계 TOP 10 테마파크 선정)

1989년 7월 개장이후 총 방문객수가 9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약 10%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이는 롯데월드가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테마파크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서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스토리가 담긴 공원, 테마파크

놀이기구 중심의 유원지(Amusement Park)가 아닌 탑승시설에서 건물, 공연 & 퍼레이드, 식음, 기념품 등에 이르기까지 특정한 주제(Theme)에 따라 공통의 스토리를 갖고 구성함으로써, 방문객들로 하여금 비일상적인 공간의 분위기 속에서 일련의 즐거운 경험을 갖게 하는 공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작은 지구 마을(Small World)'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1989년 7월 롯데월드가 개원 함으로서 본격적인 테마파크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강남

강남역 주변은 강남 지역에 있어서 교통의 핵심인 곳이다. 강남대로를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테헤란로가 뻗어 있어 잠실 방향과 이어지며, 서쪽으로는 사당방면으로 연결된다.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좌측으로는 고속터미널과 이어져 노량진 및 서부 서울로 연결되며, 그대로 북쪽으로는 한남대교를 거쳐 강북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양재를 거쳐 분당 등의 신도시와 성남시 등 수도권으로 연결된다.

많은 유동인구가 강남역으로 모이는 이유는 강남역 부근이 만남을 위한 약속장소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각종 모임이나 행사 또는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에 좋은 지역적, 상권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평일에는 주로 저녁 시간대, 주말의 경우는 낮부터 강남역 10, 11번 출구, 롯데시네마 앞(구, 시티극장), 지오다노 매장 앞 등에서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편리한 교통과 다수의 패션관련 매장, 극장, 대형서점 등 소비를 하기 좋은 이러한 환경이 거리가 먼 지역의 소비자들까지 강남역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강남구에서는 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종합관광서비스는 물론, 강남구의 우수 인프라인 의료와 한류에 대하여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거점 시설인 강남관광정보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관광정보센터는 서울과 강남의 주요 관광명소를 안내하고 관광객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관광안내센터’와 강남구 특화 병원과 진료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메디컬투어센터’, 한류 스타를 활용하여 다양한 한류체험이 가능한 ‘한류체험관’으로 구성되어있다.

가로수길

3호선 신사역에서 압구정 현대고등학교 앞으로 통하는 은행나무길. ‘예술가의 거리’라 불리는 신사동 가로수길 주의로는 아기자기한 커피숍과 맛집, 디자이너들의 옷 매장들이 즐비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러한 신사동 가로수길만의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평일에도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낙엽지는 거리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며, 젊은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탄 이후 많은 영화의 배경지로 나오기도 한다.

압구정로데오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한국의 ‘유행1번지’란 말로 대표된다. 이곳은 90년대 초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잡으면서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기존질서나 가치로부터 탈피하려는 문화의 거리로 탄생되었다. 과거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비벌리힐스의 로데오거리를 표방하면서 부유층 자녀들이 외제차와 고급브랜드 옷을 입고 활보했던 곳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젊음의 문화를 대변하는 곳으로, 첨단 유행을 대표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로데오 거리에는 골목마다 명품 브랜드상점, 보세옷가게, 구두가게, 속옷가게, 액세서리가게, 명품 할인가게 등의 패션관련 매장이 들어서 있으며 피부과, 성형외과, 헤어숍들도 성업 중이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패션에 관한 모든 것이 이곳에 모여있는 셈이다. 게다가 첨단 유행을 대변하는 곳인 만큼 모든 상점들이 독특한 인테리어로 손님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그 화려함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현란하리만치 화려한 네온 불빛, 그 주위를 생동감 있게 거니는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 곳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가장 대표적인 공간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들을 한자리에서 비교 구입할 수 있다. 프라다, 발리, 조르지오 아르마니, 페라가모, 구찌, 베르사체 등 최고급 브랜드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가격은 제품별로 천차만별이며, 세일기간에는 20~30% 할인된다.

반면 보세가게는 최신 유행을 쏟아놓는 곳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물건들이 많다. 좋은 품질을 기본으로 독특한 디자인에 승부를 거는 가게들이 많고, 젊은이들도 남들과는 다른 옷을 구입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로데오 거리에는 젊은이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진 맛집과 명소도 즐비하기때문에, 쇼핑 외에도 먹을거리,볼거리가 많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www.visitkorea.or.kr]